정현 법률사무소의 송인욱 변호사님은 위법행위를 주장하며 5천만 원의 손해를 주장한 자로부터 소송을 제기당한 피고를 대리하여 소송을 제기하였던바, 상대방이 주장한 손해액 모두가 인정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주장을 하였던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여 상대방의 청구 금액 중 일부만의 배상을 인정하는 판결을 2018. 3. 14. 선고(17가단 226103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