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쯤에 울산신화마을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 사업을 제이름으로 활동해가면서 저를 되게 난처하게 만들고 , 불쾌하게 하였고 , 사업을 제가 하고싶어하지도 않았는데 마을기업단체를 너도 나중에 만들어라 이런식으로 강압적으로 유도를 하고 , 마을기업에서 활동해보라고 제 이름을 넣어놓고는 모인 문선남씨가 활동을 하였습니다 (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
올해 또한 청년창업으로 제 이름을 활용하여 신청해 문선남씨가 활동을 하려고 계획하여 저한테 이야기를 해주는겁니다.
저는 창업이니 뭐니 관심이 없다는것도 아주 잘 아시는분이고 이런사업이나 그런거 하기싫다고 전에부터 명확하게 밝혀왔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해야된다고 강압적으로 밀어붙여서 안하면 친부가 아닌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가오면서 쌍년이니 뭔년이니 그런이야기를 하시고 매번 계속 마지막으로 해주라고 하길래 저는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기 싫다고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안한다는 이유만으로 쌍년이니 나쁜년이니 뭔년이니 그런 욕을 해가면서 그런이야기를 친부가 아닌 아버지도 그런말 하셨고 어머니라는 분도 그런말 하셨습니다.
쉼터에서 나간지 2개월이 넘어서야 울산 여자청소년 단기쉼터에서는 어머니한테 실종신고하라고 시켰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 이 시간이후로 조용히 살으라고하면서 명의도용한 사실에대해 자꾸 부인을 함.
명의도용해서 무슨일 있었냐고 그러면서 그렇다면 신고하라는 카톡이 왔음.
울산 여자 단기청소년쉼터에서 실종신고를 하라고 시켰다고 하는데 조사부탁드립니다.